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시는 무더위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을 돕기 위해 22~25일 김해 신세계백화점에서 '김해 공방마을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20개 공방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액세사리, 도자기, 페인팅, 차 등을 판매하며 제로페이(김해사랑상품권)도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