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청양군이 연말까지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전시공간 확충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6년 대치면 장곡리 천년고찰 장곡사 입구에 조성된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백제시대 가마터 등 고유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전시공간 부족에 따른 아쉬움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