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근로자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분 대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금산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2분기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소재 근로자 수 10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으로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이 22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