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예산군은 사면붕괴 위험이 있는 예산읍 대회리(한일연립) 사면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예산읍 대회리 한일연립 뒤편 사면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일부가 흘러내리면서 붕괴위험이 커 주민 불안과 불편이 많은 실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