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이 7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회귀본능(回歸本能)' 민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대안공간마루가 주관하는 것으로 남해여성민화동우회 ‘사부작사부작’에서 출품한 민화 24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