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국공립 보육비율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 보육특별구 서울 성동구가 이달 ‘찾아가는 장난감 서비스’를 개시하며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영유아 가정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장난감 서비스’는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장난감과 도서를 예약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