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선산수목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수목원에서 다양한 산림체험을 활동할 수 있는 비대면형 ‘걸어서 수목원 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 대상은 어린이(6-7세)와 초등학생(1-6학년) 자녀를 둔 가족으로, 엄마·아빠와 자녀가 서로 교감하며 유대감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체험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