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군-해양수산청-해양조사원-경찰-민간단체-자원봉사자 등 200여명 참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시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부산시는 오는 7월 24일(토) 오후 4시 부산 7개 해수욕장에서 시, 관할구‧군, 지방해양수산청, 해양조사원, 경찰,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과 함께 휴가철 해수욕장 방역강화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