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7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이중섭미술과 기획전시실에서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기증작품전 '제주, 가깝고도 낯선'을 개최한다.

이번 '제주, 가깝고도 낯선' 전시는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작가들의 기증 작품으로 기획된 소장품전으로 박정민, 김연숙, 박명미, 오민수 등 20여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