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기 수원시가 코로나19 동선을 공개했다.

20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9~12일 인계동, 지동, 곡반정동, 광교2동 소재 도우미 이용 노래방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