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출지원사업 통해 올 상반기 109개 기업 277억 상당 수출 상담 진행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용인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시는 20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수출지원사업’을 통해 올 상반기 109개 기업이 2036건 277억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