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창군이 중요 하천·하구로 유입되는 각종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질 수거·처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해 기간제근로자 4명과 중장비를 투입해 현재 하천·하구로 유입된 78톤의 생활쓰레기와 부유물질을 수거처리 했다. 군은 11월말까지 생태환경보전과 하천 수질오염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창군이 중요 하천·하구로 유입되는 각종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질 수거·처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해 기간제근로자 4명과 중장비를 투입해 현재 하천·하구로 유입된 78톤의 생활쓰레기와 부유물질을 수거처리 했다. 군은 11월말까지 생태환경보전과 하천 수질오염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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