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하계올림픽 기간인 7월 23일부터 지상파 UHD 방송기술인 ATSC 3.0을 활용한 다채널․이동형 시범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방송은 방송통신위원회와 과기정통부가 작년 12월 9일 공동으로 발표한 「지상파 UHD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의 후속조치로, UHD 방송기술을 활용한 ‘다채널 방송 확대’ 및 ‘지상파 UHD 방송망을 활용한 이동형 서비스 도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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