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교면 술상전어판매장 개장…‘깨가 서 말’ 전어 회·구이용 판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깨가 서말’인 전어 주산지 하동군 진교면 술상항에서 육질이 쫄깃하고 고소한 햇전어 맛보세요.

하동군 진교면은 본격적인 전어 수확철을 맞아 지난 16일 진교면 술상리 741-1 일원에 술상전어판매장을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