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사랑산 막거리’를 개발한 사랑산영농조합법인이 새로운 지역특산주 ‘사랑산 삽주 막걸리’, ‘사랑산 BLUE(약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천면 사기막리 ‘사랑산영농조합법인(대표 박갑연)’은 마을의 사랑산 양조장을 활용한 지역특산주 생산을 목표로 하는 농촌 양조사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