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은평구는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폭염 속 검사를 받는 시민들과 의료진을 위해 쿨링포그를 지난 15일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낮 최고기온 35도를 넘는 등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 따른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