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미술관’ 주제로 온라인 강의‧탐방 병행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양시 신원도서관은 7월 2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달 1일(목)부터 ‘여자의 미술관’을 주제로 운영된 이번 강좌는 17일(토)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강좌는 비대면(온라인) 강연 3회, 탐방 1회, 후속모임 1회로 총 5차시에 걸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