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시도지사, 상생 번영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영남권 5개 시도지사(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들이 영남권의 상생 번영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2021 영남미래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는 1층 회의실에서 「제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