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6학년 온라인 일일 학예사 체험…이날부터 선착순 100명 접수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코로나19로 박물관 체험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비대면 여름방학 프로그램 ‘내 방에서 즐기는 성호방물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이며, 이날부터 성호박물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링크로 선착순 100명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