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산초 임가연·원곡고 최임영 학생, 최우수상·우수상 각각 수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윤화섭 안산시장은 20일 경기도가 개최한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을 만나 축하와 격려의 말을 건넸다.

전국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는 경기도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와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