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신축원사 개원식 열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원주문화원이 지난 1999년 11월 원동에 자리 잡은 지 20여 년 만에 무실동 중앙근린공원 내 신원사로 옮겨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알린다.

원주시는 21일 오후 2시 유관 기관과 단체, 원주문화원 회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문화원 신축원사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