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주민센터 15개소 ▲안전숙소 3개소 등 어르신 무더위 쉼터 운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작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더위를 피할 곳이 마땅치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구는 지난달 21일부터 ▲주민센터 15개소 ▲경로당 140개소 ▲복지관 8개소 ▲안전숙소 2개소 등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