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2단계 적용에 따라 관내 식품‧공중위생업소 대상으로 방역수칙 점검에 나선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식당, 카페, 이‧미용업소, 숙박시설, 목욕장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2단계 적용에 따라 관내 식품‧공중위생업소 대상으로 방역수칙 점검에 나선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식당, 카페, 이‧미용업소, 숙박시설, 목욕장 등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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