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19. ~ 2021. 8. 1.까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상주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외 지역 사적 모임 제한 방침에 따라 7월 19일(월)부터 8월 1일(일)까지 2주간 사적모임 인원을 4명까지만 허용하기로 했다.

상주시는 지난 6. 7.(월)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 시범 적용을 했지만, 최근 수도권 확진자 급증에 따른 풍선 효과 및 휴가철 등으로 비수도권 유행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사적 모임 5인 이상 제한 조치를 비수도권 전체로 적용하기로 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