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마이크로 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신제품을 19일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삼성전자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 '더 월'.[사진=삼성전자]

더 월은 베젤이 없는 모듈러 방식을 적용해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