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배우 한예슬이 또 한번 김용호 주장에 반박했다.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현재 한예슬은 미국에 있으며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