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치매안심마을(고대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치매 친화적 마을 벽화 그리기’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치매 친화적 마을 벽화그리기는 고대면이 2019년 당진시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됨에 따라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을 조성해 치매에 대한 관심 촉구 및 인식개선을 위해 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