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나름 전문분야에서 인정받으며 열심히 일했지요. 당당하게 명함을 건네며 인사를 나누고요. 하지만 이제 회사를 나와 저를 설명해 주던 그 명함이 없으니, 제 소개를 어떻게 할지가 제일 곤란하더라고요”

퇴직연령이 빨라지고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아직은 일할 수 있는 나이, 이른바 신중년 퇴직자 혹은 퇴직 준비자가 크게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