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보고회를 통한 상반기 사업 성공적 마무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청북도의 충북형 신중년 경력형일자리 사업인‘수출·FTA 자문관 활용 수출기업 현장지원사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상반기 사업을 마무리했다.

충북도는 19일 수출·FTA 자문관 활용 현장지원사업 상반기 성과 보고회 개최를 개최하고, △상반기 자문관 사업 운영현황 공유 △참여기업 상반기 자문성과 보고 △특강(온라인 시장의 이해)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