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의 '2021년 채소류 출하 조절시설 지원사업’에 해남 화원농협과 무안농협이 선정, 전국 총사업비 200억 원 중 85%인 170억 원(국비 6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에서 6개소가 사업을 신청해 현장 및 발표평가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전남의 2개소가 선정됐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전라남도는 농식품부의 '2021년 채소류 출하 조절시설 지원사업’에 해남 화원농협과 무안농협이 선정, 전국 총사업비 200억 원 중 85%인 170억 원(국비 6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전국에서 6개소가 사업을 신청해 현장 및 발표평가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전남의 2개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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