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 1주택 특례세율 0.05% 인하, 착한임대인에도 세금 감면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명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416억 원(14만2086건)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한 재산세는 지난해 7월 부과액 379억 원(14만183건)보다 37억 원(9.7%)가 증가했다. 이는 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일반건축물 신축이 늘어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