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석 作, ‘호롱과 펜’대상 영예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경상북도지회(회장 권오수)가 주관한‘제48회 경상북도 미술대전’입상작이 최종 선정되어 지난 16일 도청 동락관 지하전시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특별상 1점, 우수상 17점, 특선 76점, 입선 203점으로 총 299점이 입상하였고, 7월 16일부터 7월 25일까지 10일간 같은 장소에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