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까지 인터넷, 가상계좌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납부 가능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청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금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1,760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21억원(1.3%)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