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해수욕장 찾아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사고 예방 대국민 연안안전 의식 고취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주말 휴일인 17일 관내 4개 파출소 동시에 범국민 구명조끼 착용실천 등 물놀이 안전을 위한 연안안전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의 날은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 18일로 지정해 연안사고 예방 관련 국민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