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020년 하반기 명예퇴직 공무원과 2021년 상반기 정년퇴직 공무원 등 9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장을 전수했다.

15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수여식에서는 안현기 전 균형발전과장, 박태규 전 음성읍장, 이은숙 전 건강증진과장, 정영훈 전 평생학습과장, 전만동 전 농업기술센터소장에게 녹조근정훈장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