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를 통해 가야 유물을 만들어보며, 1,500년 전 가야를 이해해보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복천박물관 1층 강의실 및 전시실에서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은 복천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구를 통해 가야 유물을 만들어보며, 1,500년 전 가야를 이해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