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21일까지 야외 음주행위 단속을 위해 공원 주변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대전시의 강화된 2단계 사회적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것으로, 사적 모임 4명까지 제한, 23시부터 다음 날 5시까지 공원, 하천 등 야외 음주 금지 등을 집중 단속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21일까지 야외 음주행위 단속을 위해 공원 주변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대전시의 강화된 2단계 사회적거리두기 조치에 따른 것으로, 사적 모임 4명까지 제한, 23시부터 다음 날 5시까지 공원, 하천 등 야외 음주 금지 등을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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