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독일 서부와 벨기에를 비롯한 서유럽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83명으로 늘어났다.

독일 경찰은 이번 폭우 피해로 숨진 사람이 156명에 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