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제주에서 오는 19일부터 사적 모임이 4명까지만 허용되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센티브 적용이 전면 해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부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무기한 격상한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