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통계청 자료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청년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민주당전국청년위원장이자 동대문(을) 장경태 의원이 16일 "청년 일자리·주거 국가책임제 도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일자리 이제는 더 청년들이 뒷순위로 밀리거나 수박 겉핥기식 정책만으로는 안 된다며 청년 실업의 본질을 꿰뚫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