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7월 25일까지 위생업소 방역수칙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점검은 유흥시설(유흥‧단란주점, 홀덤펍) 집합금지 일일점검 및 번화가 지역 음주가 많이 이루어지는 음식점(호프‧소주방 등)을 대상으로 소비자감시원, 경찰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