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15일 오후 7시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폐막식을 진행했다. 배우 김정화와 아나운서 김환이 맡았고, 장‧단편 영화 경쟁부문 시상식을 가졌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무관중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먼저 신철 집행위원장이 감사인사 및 경과보고를 했다(경과보고 전문 글자료에 파일 참조). 이어 괴담 단편 제작지원 당선작 8편을 소개했다. 기갈(한제이), 구인(안상욱), 크로스(장민혜), 기형종(변정원), 스톤하트(양수희), 인간이 싫다던 부모님 처음 인간 본 반응(윤지혜), 하산(김준), 어둠 사이(우제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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