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특별점검 시행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최근 강한 전파력을 가진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특별점검 강화에 나선다.

전주시는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에 취약한 계층이 이용하는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