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연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웃도는 상황에서 어린이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김천상무가 나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5일 오후 별사탕 어린이집(신음동), 이솝키즈 어린이집(신음동)을 방문해 어린이집 안팎을 방역하고 어린이용 KF94 소형 마스크, 성인용 덴탈 마스크, 사인볼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