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군산형일자리 시동… 젊은 층 유입 가시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군산시는 재생에너지와 군산형일자리를 중심으로 산업구조 개편에 성과를 내면서 인구 추이가 증가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6월말 기준 군산시 인구는 26만6389명으로 전달 대비 44명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