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영동군의 특별한 목공예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친 농촌에 신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활목공예교실은 2017년 시작된 주민주도 상향식 사업인 「매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지역역량강화(S/W)사업 동아리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