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인 가구 주거 안심 정책 등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태근)는 ‘주민이 최우선인 울산형 자치경찰제 정착’을 목표로 ‘울산자치경찰 3대 우선 시책’을 마련,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3대 우선 시책은 ▲여성 1인 가구 주거안심 정책 ▲더 신속하고 편리한 주민중심 교통행정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체계 개선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