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킹’․‘썸머프린스’, 500톤 유통…일본 품종 일부 대체 기대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농촌진흥청은 국산 여름 사과 ‘썸머킹’과 ‘썸머프린스’ 약 500톤이 올해 시장에 유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유통량은 지난해보다 약 100톤 가까이 많아 일본 품종을 대체해 여름 사과 시장에서 국산 품종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