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황금시장 등 도내 5개 시장,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에 선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뒷받침할 ‘스마트 시범상가 지원사업’에 김천 황금시장 등 경상북도 내 5개 시장이 선정되었다.

전통시장에 IoT, VR, AR 등의 디지털 기술을 지원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통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스마트 시범상가 사업은 기술 유형에 따라‘복합형 상가’와 ‘일반형 상가’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