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대문구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활동이 줄어 든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2021 서대문 문화재야행 – 나이트워크’ 참여자 8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